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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ra
1번째 질투(경쟁)의 신 Zelos
[VIXX_ST☆RLIGHT] #빅스 #별셋 팬미팅 #빅스쿨 Ticket Open D-day. 2016. 05. 17. PM 8 #2016_VIXXCHOOL #20160517_8PM pic.twitter.com/4nZemNM7Su— RealVIXX (@RealVIXX) 2016년 5월 17일[VIXX_ST☆RLIGHT] #빅스 데뷔 4주년 기념 #빅스탈라잇페스티벌 Coming Soon. D-6. #20160524_VIXX_4th pic.twitter.com/netrtsoLcd— RealVIXX (@RealVIXX) 2016년 5월 18일나는 로빅이다. #콩선배 의 1년 후가 궁금한 로빅이다. 6월 19일 #VIXXCHOOL 에서 만나자. #꽃보다_콩선배 #콩선배_지금은무슨과에요pic.twitter.com..
출처 문제 발생할까봐 팬분들이 찍은 사진은 개인소장만 하고 되도록 안올리는 방향으로 할려고 했는데 이건 좀 미친거 아닌가요 ㅠㅠ 문제되는 사진은 덧글이나 방명록으로 지적 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바로 삭제할게요. 이직준비때문에 몸과 마음이 피곤한데 레오가 비타민이 되어주고있음 ㅠㅠ 뱀파이어같고 좋으다.
레오보고 포스트잇 고르라니까 차학연한테 섹시춤 요구하는 포스트잇을 선택했다는게 웃김 ㅋㅋ (다른거 고르라고 해도 그걸 골랐다던대)
그냥 갑자기 빅스 입덕 과정(사실 아직 레오 개인 팬에 더 가까운 느낌이긴 하지만)을 남기고 싶어졌다. 아무래도 빅스가 내 인생에 있어서 "나 요새 아이돌 중에 얘네들이 좋아" 라고 말할 수 있는 마지막 아이돌이지 않을까 싶어서..좋아할 수 있을 때 마음껏 좋아해주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나보다 어린 멤버들 밖에 없어서 입덕 부정 시기가 좀 있었기 때문에무엇이 "얘네들의 팬이 되자"라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된건지는 기억하진 못하지만,빅스라는 그룹을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비교적 정확히 기억한다 2013년 여름쯤 다음의 어느 한 카페에서 엄청 스토리 좋은? 신박한? 안무가 있다며 안무 내용을 설명하는 글과 함께 무대 영상이 첨부되어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글을 읽으면서 빅스라는 그룹을 처..
잠도 안오고 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가는 마타하리 보고 온 오늘의 일기 레신셋 당한지 이제 4개월? 5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늙은 늦덕에게 레오를 볼 수 있는 뮤지컬 공연이 있다니 얼씨구나 하고 예매를 했었음. 야근 걱정되서 월차도 냈음 ㅋㅋ 시력 안좋고 난시까지 있는데 안경은 어따 갖다팔아먹은지 오래라 쌍안경을 필수로 챙겨가지고 블퀘로 출발.. 사전에 리뷰 몇개정도 읽고 갔는데 안좋은 평도 있고 해서.. 걱정이 하나도 안됐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미성 취향인데다 오로지 레오가 목적이었던 나에겐.. 그저 우이 태구니 우쭈쭈 짜란다 짜란다 ㅋㅋㅋ 분명 슬픈 스토리인데 택운이 나올 때마다 씰룩거리는 입꼬리 내리느라 고생 ㅋㅋㅋㅋ 귀여워 너무 귀여웡 우이 태구니 키크당 우이 태구니 진짜 어깡이구나.. 얼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