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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ra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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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 포카 2개 다 왔다♥♥♥ 크라토스앨범에서 죽어라고 멋진시키가 안나오더니 이번에는 한방에 다 나왔넹 앨범도 예쁘고 좋다 8ㅅ8 이제 하데스 운이와 크라토스 식이만 뽑으면 되는데 언제 사냐
(움짤은 네이버에서 주웠습니다 죄송) 다리가 긴 대게 대구니 뒤돌아서서 게다리 춤을 춘다 (개다리 아님 간장게장을 먹고 있기 때무네 게다리 춤임 ㅋㅋㅋㅋㅋㅋ) 콩이가 지역마다 특색이 다르다고 쉴드(?) 쳐줌 그리고 대게택운보다 밥이 중요한 막라 ㅋㅋㅋ 시켜놓고 안봄 ㅇㅅㅇ 은근슬쩍 효기 치지 마시구요 대게씨 똑똑한 효기는 딜레이방송인 점을 이용해 직접 보라며 대구니횽아를 놀려줍니다 ㅡwㅡ ㅋㅋㅋ 먹방마저 빇망진창 ㅇㅅㅇ 15분만에 거의 다 비우고 30분만에 마무리멘트 그리고 뻔뻔하게 리필해달래 ㅋㅋㅋㅋ 스탭분 리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ㅅㅇ
와와 신성록 ㅠㅠ 기대한 보람이 있었어 신성록 몬테는 내가 빚을 내서라도 한번 더 보고싶다.. 고민 많이 한 흔적이 보임 연기 디테일 대박 내가 고등학생 때 소설로 읽으면서 상상했던 몬테크리스토 이미지와 제일 비슷함 체포 당할 때 다른 몬테 배우분들은 뭔가의 두려움이 느껴지는 연기였는데 신몬테는 난 정말 죄 지은게 없으니까 금방 돌아올거라는 확신에 가득 찬 느낌이었음 메르세데스에게 안심시키는 말과 금방 돌아올거라고 웃으며 말하는게 여유가 넘쳤다. 빌포트에게 항변할 때도 잘못한게 없으니 당당히 말하다가 진짜 내가 왜 잡혀왔는지 이해 안된다는 듯 말 속도를 높이고.. 감옥으로 끌려갈때의 어리둥절함 당황한 손 진짜 쩔어 그리고 감옥에 갇힐 때 신성록님 키가 커서 문이 아니라 문 위 벽을 두드리시던데요 ㅋㅋㅋㅋ..
뮤지컬 보고오자 마자 후기를 썼다면 아마 방방 뛰면서 두서 없는, 그리고 택버트의 귀여움만 열심히 찬양하는 그런 글이 되었을텐데 지금은 그냥 두서 없는 글.. 3번 보고 난 후에 후기를 쓰려니 뭐부터 적어야 할지 일단 좌석 이야기부터 충무아트센터는 크기가 대극장도 참 작다. 1층 13열쯤에 앉아있어도 그렇게 멀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고, 8열은 꽤 가까운 느낌이었는데뮤지컬 전체를 감상하고 싶다면 1층 중블 10~11열쯤이 적당할 것 같다. 하지만 나의 목적은 "레오 감상 > 뮤지컬 감상" 앞 좌석 포도알이 뜨면 일단 잡고 보는거다 ㅇㅅㅇ ㅋㅋ 좌석은 오블을 많이 추천하던데 레오를 조금 더 가까이 보고 싶다하면 오블이 좋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중블, 왼블(너무 왼쪽은 말고)도 나쁘지 않을 거 같다 레오 첫공..
귀염둥이랑. #캄보디아 #cambodia VIXX LEO 정택운(@leo_jungtw)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12월 9 오전 7:36 PST 귀염둥이랑. #캄보디아 #cambodia VIXX LEO 정택운(@leo_jungtw)님이 게시한 사진님, 2016 12월 9 오전 7:38 PST 정말 요즘 택운이 최애가 재환이인가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택운이가 재환이에게 뽀뽀하듯이 다가가는 것도 봤지만!택운이가 재환이 주물주물하면서 "기여워~" 하는 것도 보긴 했지만!! 둘이 사진을 찍어서 "귀염둥이랑." 이라고 택운이가 올릴 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의 관계성 많이 애끼고 응원함 ㅋㅋㅋㅋㅋ ㅇㅅㅇ 메보즈 사랑해
다른 힘든 말은 다 꾹꾹 접어두고 의심하지 않아 늦덕이라도 이때까지 보아온 너의 말들과 행동들이 있는데.. 팬들이라면 다 아는건데.. 의심할 리 없잖아. 항상 빅스가 말하는 것처럼 우린 아직 볼 날이 더 많을거고, 우린 너희를, 너희는 우리를 서로 밝게 비춰줄 수 있는 존재가 될거야. 오래 보자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