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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era
1번째 질투(경쟁)의 신 Zelos
멤버 그려놓은거 표현력 찰떡같고 귀여움. 그와중에 콩은 콩으로 그려놨어 ㅋㅋㅋ 잘생긴 콩은 차마 그릴 수 없었던 거니? 귀엽 유일하게 멤버 5명 골고루 써줌. 역시 차 리더 키보다 발이 더 큰 레오씨.. 자신있는 신체 부위에 정수리 ㅋㅋㅋ 좋아하는 별명 레신셋 ㅋㅋㅋㅋㄱㅋㅋㅋㅋㅋ 그럼 사슬은 너야. 네가 제일 최고임. 몸이 바뀌어도 자기로 있고 싶다는게 무척 레오스러움. 켄이랑 서열이 같아? ㅋㅋ 여기요 거짓말탐지기 좀 주세요. 내가 그래도 꼴찌는 아닐거야.. 근데 재화니를 꼴찌로 하자니 양심이 찔려.. 같은 심정으로 쓴걸까라고 궁예질을 해본다. 밑에 재환이꺼랑 보면 더 웃긴게 메보 라인 실세서열은 자기들이 꼴찌인데 정신연령 서열은 1위임 ㅋㅋㅋㅋㅋ 너네 좀 애잔.. 안쓰.. 미안 ㅋㅋㅋ 시력 1.5 밑..
[VIXX_ST☆RLIGHT] #빅스 #별셋 팬미팅 #빅스쿨 Ticket Open D-day. 2016. 05. 17. PM 8 #2016_VIXXCHOOL #20160517_8PM pic.twitter.com/4nZemNM7Su— RealVIXX (@RealVIXX) 2016년 5월 17일[VIXX_ST☆RLIGHT] #빅스 데뷔 4주년 기념 #빅스탈라잇페스티벌 Coming Soon. D-6. #20160524_VIXX_4th pic.twitter.com/netrtsoLcd— RealVIXX (@RealVIXX) 2016년 5월 18일나는 로빅이다. #콩선배 의 1년 후가 궁금한 로빅이다. 6월 19일 #VIXXCHOOL 에서 만나자. #꽃보다_콩선배 #콩선배_지금은무슨과에요pic.twitter.com..
출처 문제 발생할까봐 팬분들이 찍은 사진은 개인소장만 하고 되도록 안올리는 방향으로 할려고 했는데 이건 좀 미친거 아닌가요 ㅠㅠ 문제되는 사진은 덧글이나 방명록으로 지적 주시면 확인하는대로 바로 삭제할게요. 이직준비때문에 몸과 마음이 피곤한데 레오가 비타민이 되어주고있음 ㅠㅠ 뱀파이어같고 좋으다.
대학도서관사서. 내향적이고 사람과 대화하는게 서투르지만 상냥하다. 대학 동급생이자 친구. 건방지고 자신감이 넘침. 불성실하게(진지하지 못한 성격으로) 보이지만, 사실은 좋은 녀석. 카페의 바리스타. 귀엽고 수다쟁이. 섬세한 멋쟁이. 손님과 이야기하는 걸 좋아하지만 라떼아트는 아직 서투름. 가게에서 자주 연습하고 있다. 꽃가게 점원. 밝고 산뜻한 성격으로, 상냥하고 언제나 미소를 띈 얼굴. 해바라기 같은 사람. 아직은 아르바이트생이지만 장래에 자신의 가게를 열겠다는 꿈을 지니고 있다. 어패럴회사 영업맨. 냉정하고 과묵하지만 어른스러워서 의지할 만 하다. 입사하고 처음으로 큰 업무를 맡게되어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카페의 파티쉐. 쿨하고 언제나 진지한 얼굴로 업무에 집중하고있기 때문에 주위 사람들은 가까..
레오보고 포스트잇 고르라니까 차학연한테 섹시춤 요구하는 포스트잇을 선택했다는게 웃김 ㅋㅋ (다른거 고르라고 해도 그걸 골랐다던대)
1. 웃는 모습 #ViXXLR #대다나다너 VIXX LEO 정택운(@leo_jungtw)님이 게시한 동영상님, 2016 2월 1 오전 4:31 PST 아마 웃는 모습 보고는 처음으로 심쿵했던 영상 그렇게 웃지 말아줄래요? ㅠㅠㅠㅠㅠ 뭔데 이거 대체 뭔데!!! 요렇게 부끄러워서 정수리 보이면서 웃는건 에궁~ 귀엽네 귀여워 하면서 애기 보듯 조카 보듯 봤는데 이건..... 오빠는 아니지만 오빠라고 부르고 싶다. 내꺼 아니지만 내꺼하고 싶다.. 이번 다인 활동 때.. 심쿵1 이번 다인 활동 때 심쿵2 확실히 웃는 모습이 예전보다 많아진 정택운 특히 요즘은 너무 웃는게 아카아카하게 웃으니까.. 심정지 할 듯.. 여기 관 좀 짜주세요~~~~ ㅠㅠㅠㅠㅠ 웃는게 예쁜 우리 레오야. 24시간 매일 즐거운 일만 가득해서..
그냥 갑자기 빅스 입덕 과정(사실 아직 레오 개인 팬에 더 가까운 느낌이긴 하지만)을 남기고 싶어졌다. 아무래도 빅스가 내 인생에 있어서 "나 요새 아이돌 중에 얘네들이 좋아" 라고 말할 수 있는 마지막 아이돌이지 않을까 싶어서..좋아할 수 있을 때 마음껏 좋아해주자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이가 나이인지라, 나보다 어린 멤버들 밖에 없어서 입덕 부정 시기가 좀 있었기 때문에무엇이 "얘네들의 팬이 되자"라고 결심하게 된 계기가 된건지는 기억하진 못하지만,빅스라는 그룹을 처음 알게 된 계기는 비교적 정확히 기억한다 2013년 여름쯤 다음의 어느 한 카페에서 엄청 스토리 좋은? 신박한? 안무가 있다며 안무 내용을 설명하는 글과 함께 무대 영상이 첨부되어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 글을 읽으면서 빅스라는 그룹을 처..
잠도 안오고 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써내려가는 마타하리 보고 온 오늘의 일기 레신셋 당한지 이제 4개월? 5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늙은 늦덕에게 레오를 볼 수 있는 뮤지컬 공연이 있다니 얼씨구나 하고 예매를 했었음. 야근 걱정되서 월차도 냈음 ㅋㅋ 시력 안좋고 난시까지 있는데 안경은 어따 갖다팔아먹은지 오래라 쌍안경을 필수로 챙겨가지고 블퀘로 출발.. 사전에 리뷰 몇개정도 읽고 갔는데 안좋은 평도 있고 해서.. 걱정이 하나도 안됐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미성 취향인데다 오로지 레오가 목적이었던 나에겐.. 그저 우이 태구니 우쭈쭈 짜란다 짜란다 ㅋㅋㅋ 분명 슬픈 스토리인데 택운이 나올 때마다 씰룩거리는 입꼬리 내리느라 고생 ㅋㅋㅋㅋ 귀여워 너무 귀여웡 우이 태구니 키크당 우이 태구니 진짜 어깡이구나.. 얼굴 ..